Deutsche Telekom, 위성 IoT로 사업 확장

Deutsche Telekom Expands into Satellite IoT

발행일: 2024년 07월 | 리서치사:

IDC | 페이지 정보: 영문 4 Pages | 배송안내 : 즉시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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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Telekom은 6월 11일 본에서 첫 번째 위성 IoT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이미 9개국에서 19개 사용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협대역 서비스와 곧 출시될 광대역 서비스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DT는 고객에게 통합 위성 및 셀룰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GEO 위성 파트너인 Intelsat 및 Viasat, '리틀 레오' 벤처인 OQ 및 Sateliot와 함께 Skylo 및 전문 장비 제공업체인 MuRata와 같은 서비스 파트너를 영입했습니다. 3GPP의 새로운 NTN 표준 정의는 이러한 IoT 서비스 통합을 더욱 촉진하고 유비쿼터스 단말기를 사용하여 셀룰러와 위성 연결을 결합한 원활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교통, 물류, 농업이 주요 목표 시장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스콤은 에코스타 및 액티비티와 유사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IDC는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이니셔티브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ecutive Snapshot

마켓 노트

IDC의 관점

참고자료

요약

Deutsche Telekom held its inaugural Satellite IoT Day in Bonn on June 11. It revealed details of its narrowband service, which is already in operation with 19 users in 9 countries, and its forthcoming broadband service. Alongside GEO satellite partners Intelsat and Viasat and 'little-LEO' ventures OQ and Sateliot, DT has signed up service partners including Skylo and specialized equipment providers such as MuRata to allow it to provide integrated satellite and cellular services to customers. The definition of new NTN standards from the 3GPP is furthering this integration of IoT services and facilitating customer demands for a seamless service combining cellular and satellite connectivity using ubiquitous terminals. Transport, logistics, and agriculture are key target markets. Shortly afterwards, Swisscom announced a similar initiative with Echostar and Actility, and IDC expects to see further initiatives in this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