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와 e-Invoicing : 배워야 할 교훈과 왜 광범위한 화제로 말해지지 않은 것인지?

Latin America and e-Invoicing: Lessons to Be Learned and Why It´s Not Talked About in the Broader Conversation

발행일: 2024년 12월 | 리서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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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IDC 전망에서는 라틴아메리카에서 e-Invoicing과 도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에 대해 논의하고, 더 폭넓게 논의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라틴아메리카는 징세의 개선과 탈세 박멸의 필요성으로부터 브라질, 멕시코, 칠레등의 국가가 선도하는 형태로, e-Invoicing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성공과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진보는 세계의 논의에 별로 반영되지 않고, EU와 같은 지역의 개발 그림자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 격차는 라틴아메리카에서 e-Invoicing의 조기 도입, 언어 장벽, 국제 미디어에 의한 유럽 및 미국 경제에 대한 주목이라는 요인에 기인하고 있습니다."라고 IDC의 월드와이드 CFO 오피스 조사 디렉터 Heather Herbst는 말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스냅숏

상황 개요

유럽에서의 진보

테크놀러지 구입자에 대한 어드바이스

참고 자료

관련 조사
요약

KSA 25.01.06

This IDC Perspective discusses e-invoicing in Latin America and the lessons to be learned from its implementation and examines why it isn't talked about in broader conversation. Latin America has been a pioneer in implementing e-invoicing, driven by the need to improve tax collection and combat evasion, with countries like Brazil, Mexico, and Chile leading the way. Despite its success and the lessons it offers, the region's advancements have been underrepresented in global discussions and overshadowed by developments in regions like the EU. This disparity is attributed to factors such as the early adoption of e-invoicing in Latin America, language barriers, and a focus on Western economies by international media."Latin America's e-invoicing revolution offers invaluable lessons on enhancing tax compliance and business efficiency for the global stage, but it is often not discussed in the media." - Heather Herbst, research director, Worldwide Office of the CFO at I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