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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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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lobal ESS 시장 전망 (-2035)<2025> Global ESS Market Outlook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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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로봇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챗GPT, 그록, 제미나이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일상에 들어왔습니다. 연초 미국 CES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자사 공장에서 사용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8년부터 이 제품을 실제 공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들의 등장으로 동시에 중요성이 정비례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저장장치(ESS)입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대단하다고 한들 결국 전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의 학습과 추론을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산 등 컴퓨팅 능력 및 발열을 위한 냉각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순간적인 단전 등으로 인한 데이터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한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지구(IEA)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6년 1,050TWh까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나라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25년 연간 발전한 전력량이 595.6 TWh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2년치 발전량이 올해 데이터센터 가동에 사용된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셈입니다.
원전을 더 지으면 해결될 문제 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면적이 너무 넓어 전력을 고루 보내기도 쉽지 않은데다 이미 설치한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도 상당합니다. 이를 대비한 신재생 연계 ESS는 업계에게 매우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럽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탄소배출을 막기 위해 친환경 연계 ESS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으며 이런 시스템을 선박용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이외에도 중국,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ESS 시스템을 활용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지역별 ESS의 시장규모와 전망, 이를 위한 정책들은 어떻게 될까요?
본 보고서는 중장기적으로 ESS의 핵심이 될 리튬이온전지(LIB)와 소듐이온전지(SIB, 나트륨이온전지)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의 규모, 지역 및 어플리케이션별 가격 전망, 국가별 ESS용 전지 공급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ESS외에도 국가별 전력 공급 정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업계 관계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습니다.
업계 여러분들에게 본 보고서의 내용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