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건축 환경의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공간 데이터와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How Can Geospatial Data and AI Be Leveraged to Support Climate Change Adaptation in Cities and the Built Environment?

발행일: 2024년 09월 | 리서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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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Perspective에서는 지리공간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도시 당국, 개발자, 자산 소유자가 자연 기반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Climate Disclosure Project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도시의 83%가 극심한 폭염과 홍수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AWS와 Arup의 파트너십을 통해 런던과 상하이와 같은 도시가 도시 열섬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홍수 위험을 완화하며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를 강조합니다. "지구 관측 데이터의 해상도와 시간적 품질 향상, 오픈 데이터의 가용성, AI의 발전으로 자연 및 건축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방법과 설계 및 운영 결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와 건축 환경 이해관계자들은 건축 환경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연 환경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라고 IDC Government Insights의 수석 연구 매니저인 루이자 바커(Louisa Barker)는 말합니다.

주요 요약

상황 개요

지리공간 데이터와 AI의 진보
GeoAI를 도시 기후변화 적응에 적용한다
도시 열섬
- 스펀지 시티
생물 다양성 회복력
향후 전망

테크놀러지 구입자에 대한 어드바이스

참고 자료

관련 조사
요약

ksm 24.10.21

The IDC Perspective explores how leveraging geospatial data and AI can aid city authorities, developers, and asset owners adapt to climate change by integrating nature-based solutions. Recent data from Climate Disclosure Project highlights that 83% of cities are grappling with extreme heat and flooding hazards. This report highlights an example of how a partnership between AWS and Arup is enabling cities such as London and Shanghai to more effectively manage urban heat islands, mitigate flood risks, and promote biodiversity. "The increased resolution and temporal quality of earth observation data, availability of open data, and advances in AI are changing the paradigm of how the natural and built environment is being monitored and how design and operational decisions are being made. This enables cities and built-environment stakeholders to integrate the natural environment as a stakeholder across the built-environment life cycle," said Louisa Barker, senior research manager, IDC Government 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