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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프라 시장 : 점유율, 규모, 예측(2025년 3분기)

Wireless Infrastructure Report - Shares, Size & Forecast - 3Q25

발행일: | 리서치사: Teral Research | 페이지 정보: 영문 | 배송안내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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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2025년 3분기 세계 무선 인프라 시장을 분석하고 2G, 3G, 4G, 5G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및 코어 네트워크 노드를 대상으로 합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의 과거 데이터, 분기별 시장 규모 및 벤더별 시장 점유율, 각 지역(북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카리브해 및 라틴아메리카)에서 2G/3G/4G/5G RAN(Open vRAN 포함) 및 코어 네트워크(EPC, vEPC, 5GC)의 세부사항 과거 데이터에는 TERAL RESEARCH에 기밀 판매 데이터를 공유한 여러 회사를 포함하여 30개 이상의 무선 인프라벤더의 판매 실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시장 예측은 무선 인프라 벤더의 판매 실적과 20 년간 서비스 제공 업체의 네트워크 배포 패턴 분석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및 확장 계획과 관련된 모델을 기반으로합니다.

목차

개요

중요한 포인트 : 2025년 3분기는 시장 안정성이 확인되었으며, 단기적인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의 예상대로 무선 인프라 시장은 안정

  • 이번에는 EMEA와 동북아가 시장을 지지했다.
  • 5G와 오픈 RAN은 모든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 5G는 현재 가장 밝은 성장 분야이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 5G SA로의 이행이 빨라지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유지
    • LTE-A와 VoLTE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크다.
  • 이 안정된 환경에서 벤더의 리더십 보드는 변화가 없고, NOKIA와 ERICSSON은 점유율을 소폭 확대했다.
    • 2025년 3분기 RAN 시장 점유율에서 화웨이와 에릭슨은 모두 1퍼센트 포인트 증가
  • 코어 네트워크에서는 Huawei와 ZTE를 합치면 45%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ERICSSON은 계속 2위를 유지
    • 5G SA로의 장기에 걸친 완만한 이행은 끝나, 2024년 3분기에 회복이 시작되어, 2025년 전반까지 계속되고 있다.
    • EPC의 설계는 매우 잘 되었기 때문에 5G 코어로의 이행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정확한 예측에 따르면 2024년은 투자 축소 주기의 3번째 해였으며, 2025년에는 반등할 것이다.

  • 4G와 마찬가지로 5G도 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 그러나 이전 사이클과 달리 새로운 투자 사이클을 만드는 새로운 G는 존재하지 않는다.
    • 5G는 여전히 밝은 징조이지만, 4G의 쇠퇴를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 4G의 감소를 고려해, 당사의 모델은 보다 낮은 베이스 예측을 산출했다.
  • 2025년은 밝은 조짐
    • 북미는 올해 가장 강한 성장을 경험할 것이다.
    • 5G의 피크 후, 다른 지역은 중간 정도의 성장 또는 안정세를 보일 것이다.

당사의 장기 무선 인프라 시장 예측은 경미한 감소 경향을 보여줍니다.

  • 현재의 상황은 10년 후까지 완만한 감소 경향이 계속되는 것을 시사
  • 특정 국가에서 중국 벤더의 철수로 4G 및 5G 기기의 중고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다른 시장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
    • 독일이 Huawei의 5G 기기의 철거를 향해 준비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025년부터 2026년에 걸쳐 중고 키트의 새로운 사이클이 중고 시장에 넘칠 것으로 예상
  • 2년간의 정체 후, 오픈 RAN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를 시작할 것이다.
    • 지정학적 요인이 에릭슨, 노키아, 삼성이 주도하는 오픈 RAN 에코시스템과 기존 5G RAN의 전개 모두를 뒷받침
  • 세계 최대의 무선 네트워크의 거점인 아시아태평양은 향후 최대 시장으로 계속
  • 북미는 세계 2위 시장으로 계속 유지할 것이다.
  • EMEA는 올해 성장 후 2030년에 걸쳐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
  • CALA는 회복되고 있고, 향후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SHW

This report analyzes the 3Q25 wireless infrastructure market worldwide and covers 2G, 3G, 4G and 5G radio access network (RAN) and core network nodes. It presents historical data from 2016 to 2024, quarterly market size and vendor market shares, and a detailed market forecast through 2030 for 2G/3G/4G/5G RAN, including Open vRAN, and core networks (EPC, vEPC, and 5GC), for each region (North America, Europe Middle East Africa, Asia Pacific, Caribbean Latin America). The historical data accounts for the sales of more than 30 wireless infrastructure vendors, including a few vendors that shared confidential sales data with TERAL RESEARCH. The market forecast is based on a model correlating wireless infrastructure vendor sales with 20 years of service provider network rollout pattern analysis, and upgrade and expansion plans.

TABLE OF CONTENTS

ABSTRACT

KEY TAKEAWAYS: 3Q25 CONFIRMS MARKET STABILITY WITH NO UPTICK ANYTIME SOON

AS WE RIGHTLY PREDICTED, THE WIRELESS INFRASTRUCTURE MARKET HAS STABILIZED

  • THIS TIME AROUND, EMEA AND NORTHEAST ASIA SUSTAINED THE MARKET
  • 5G AND OPEN RAN WERE THE BRIGHTEST SPOTS OF ALL CATEGORIES
  • 5G IS AND WILL REMAIN THE BRIGHT SPOT WITH A LONG TAIL
    • Although we maintain our view that a faster migration to 5G SA is greatly desired, we are seeing a pickup
    • The potential for LTE-A and VoLTE upgrades remains phenomenal
  • IN THIS STABLE ENVIRONMENT, THE VENDOR LEADERSHIP BOARD REMAINS STATIC; NOKIA AND ERICSSON MANAGED TO SLIGHTLY GAIN SHARE
    • For 3Q25 RAN market share, both Huawei and Ericsson gained 1 percetage point
  • IN CORE NETWORKS, HUAWEI AND ZTE COMBINED COMMAND A 45% MARKET SHARE, ERICSSON REMAINED #2
    • The prolonged slow migration to 5G SA is over, a PICKUP started in 3Q24 and continued in 1H25
    • We did such a good work in designing the EPC that the move to 5G core is hard to justify!

AS RIGHTLY PREDICTED, 2024 WAS THE THIRD YEAR OF THE DISINVESTMENT CYCLE, 2025 WILL BE UP

  • LIKE 4G, 5G WILL HAVE A LONG TAIL...
  • ...BUT UNLIKE PREVIOUS CYCLES, THERE IS NO NEW G TO CREATE A NEW INVESTMENT CYCLE
    • Although 5G remains the bright spot, it won't be big enough to offset the 4G decline
    • Factoring in the 4G decline, our model produced a lower base forecast
  • 2025 IS LOOKING UP!
    • North America will experience the strongest growth this year
    • Post-5G peak, all other regions will see moderate growth or flatness

OUR LONG-TERM WIRELESS INFRASTRUCTURE MARKET FORECAST POINTS TO A SLIGHT DECLINING TREND

  • Current conditions point to a slowly declining pattern through the end of the decade
  • FURTHER EXACERBATED BY THE VIBRANT SECONDHAND MARKET FOR 4G AND 5G EQUIPMENT COMING FROM THE REMOVAL OF THE CHINESE VENDORS IN SPECIFIC COUNTRIES THAT SWAMPS OTHER MARKETS
    • With Germany gearing up to remove Huawei's 5G equipment, we expect another cycle of used kits to flood the secondhand market in 2025-2026
  • AFTER THE 2-YEAR LULL, OPEN RAN WILL START TO RAMP UP THIS YEAR
    • Geopolitics fueled both the open RAN ecosystem and traditional 5G RAN rollouts led by Ericsson, Nokia, and Samsung
  • HOME TO THE WORLD'S LARGEST WIRELESS NETWORK FOOTPRINTS, ASIA PACIFIC WILL REMAIN THE LARGEST MARKET
  • NORTH AMERICA WILL REMAIN THE WORLD'S SECOND LARGEST MARKET
  • AFTER GROWTH THIS YEAR, EMEA WILL SLOWLY DECLINE THROUGH 2030
  • CALA IS BOUNCING BACK WITH POTENTIAL GROWTH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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